처음으로 미국 주식 사다.

생각보다 쉽다. 한국 주식 사는 것과 똑같다.

마음먹는게 어렵다.
처음 하는게 낯설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그 모든 어려움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