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법공식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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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
미국 마법 공식 공식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참조 1 :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증권사
참조 2 : 미국 주식 거래 방법
미국 마법공식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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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
참조 1 :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증권사
참조 2 : 미국 주식 거래 방법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떠 앉을 수밖에 없는 곳이 교육 부분이다.
어쩔 수 없이 급격한 변화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4대 교육 향상 패키지(기초학력 강화, 다문화·장애인 맞춤 프로그램, 사회성 회복, 저소득층 장학금)를 도입하기로 했다.
참조 1 : 뉴딜 2.0 새 과제 -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로 추가된 메타버스.
정부가 밀고, 전세곅 유망하다고 하면 추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업이 분명 하나는 나올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에 대한 혜안이 있다면 상상도 못할 부를 거머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기본 정보 정도는 꼭 파악해 두자.
◆ 디지털 초혁신 프로젝트…메타버스
정부가 한국판 뉴딜 2.0의 5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 초혁신 프로젝트(메타버스 등)’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3차원 초현실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는 인류가 진출해야 할 신대륙으로 꼽힌다.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상상이 현실이 되고 무한한 가능성도 생기며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해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활용 사례도 넘쳐난다.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회의뿐 아니라 축제, 신입 은행원 수료식까지 이뤄진다. 심지어 병원들도 메타버스 상에 공간을 꾸려 환자가 수술 전 수술실과 병동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추세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수술 과정을 메타버스 상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수술실에는 8K 고화질에 360도 입체 카메라를 구축했고 실제로 폐암 수술 과정이 메타버스로 각국 연구자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참조 : 메타버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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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8.) |
미국 시장에서는 숏 물량이 조금만 높아도 숏스퀴즈를 노린 매수가 들어온다.
모두가 제2의 GME를 찾기 위해 혈안이다.
덕분인지 몰라도 숏 물량이 확 줄었다.
아래는 공매도 잔량이 많은 미국 주식 상위 5개 종목이다. (가로안은 공매도 잔량)
1위 ASO ( 47.38%)
2위 ROOT (51.59%)
3위 OTRK(38.84%)
4위 TRIT(32.77%)
5위 CLVS(31.64%)
공매도 물량이 100% 근접한 종목도 꽤나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 50% 밑이다.
모든 시장이 미쳐가고 있다. 정신줄 잘 잡고 투자하자.
예전 미국 마법공식 순위에 GME가 있었다.
당연히 나는 사지 않았다. 그리고 주식이 미친듯이 날아가는 것을 뼈아프게 구경했다.
하지만 미국 마법공식 순위 안에는 GME 같은 종목이 종종 있었다.
폭발적으로 날아가는 현상은 모두 소형주에서 관찰되었다. (그 중에 실제로 내가 투자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10배로 주식들이 날아가는 것을 구경만 했다.)
그렇다면 미래의 GME를 미국 마법공식으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자 그렇다면 미래의 GME를 찾아보자.
현재(21. 3. 30.) 기준으로 미국 마법 공식 순위안에 있는 소형주이다. 미래의 GME를 발굴하시라. 그리고 부자가 되었다면 연락하시라.
1. Alpah pro tech(APT)
2. Heidrick & Struggles Internatio(HSII)
3. Mind cti(MNDO)
4. Nautilus(NLS)
5. Voyager therapeutics(VYGR)
6. Wayside Technology(WSTG)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가 발표 한 미국 회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중국 기업을 상장 폐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불과 며칠 만에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및 Netease를 포함한 중국에 이중 상장된 인터넷 대형 기술주 주식이 폭락했다. 약 60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이 사라졌다.
중국 검색 엔진 대기업 바이두는 미국 규제를 피해 홍콩 시장에서 2차 상장을 했으나 그렇게 주목 받지는 못하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비교적 평이하게 마감했다.
SEC는 미국 감사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회사를 미국 증권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하는 법을 수요일 통과했다.
중국 역시 핀 테크와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 반독점 법을 강화함에 따라 중국 인터넷 기술 기업들은 중국 내 단속 역시 직면 해있다.
위기인가, 기회인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조심하자 라는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함부로 쥐려고 하지 말자. 하지만 전반적인 조정장은 이용하자.
China’s exports rose at the fastest pace in almost three years in November, as strong global demand for goods needed to ride out the pandemic landed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a record trade surplus.
A brisk factory recovery in China from coronavirus shutdowns earlier this year has far outpaced reopenings seen in major trading partners, many of which are still struggling with outbreaks.
Exports in November rose 21.1% from a year earlier, customs data showed on Monday, the fastest growth since February 2018. It also soundly beat analysts’ expectations for a 12.0% increase and quickened from an 11.4% increase in October.
The strong exports come despite the yuan hovering near multi-year peaks against the dollar, which would be welcome news for policymakers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a weakening greenback on China’s trade competitiveness.
Imports rose 4.5% year-on-year in November, slower than October’s 4.7% growth, and underperforming expectations in a Reuters poll for a 6.1% increase, but still marking a third straight month of expansion.
Analysts say improving domestic demand and higher commodity prices helped buoy the reading.
“We believe China’s export growth could remain elevated for another several months due to the worsening COVID-19 situation overseas,” the note said.
<source: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economy-trade/chinas-exports-surge-on-hot-demand-for-ppe-remote-working-tech-idUSKBN28H07K>
해외 COVID-19 상황 악화로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몇 달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지표를 보아라. 생각하라. 예측하라. 행동하라.
Dec 6 (Reuters) - Airbnb Inc ABNB.O has plans to raise the target price range for its initial public offering (IPO) to between $56 and $60 per share, underscoring demand for new U.S. stocks, a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on Sunday.
The U.S. home rental firm had on Tuesday set a price range for its IPO to sell shares at $44 and $50 apiece.
Airbnb could communicate the upwardly revised price range to investors in a public filing on Monday, the source added, requesting anonymity as the plans are private.
At the upper end of the new range, Airbnb would sell $3.1 billion in stock and have a fully diluted valuation, which includes securities such as options and restricted stock units, of $41.8 billion.
This is well above the $18 billion Airbnb was worth in an April private fundraising round in the early weeks of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and above the $31 billion in its last pre-COVID-19 fundraising in 2017.
Airbnb's stock market debut, slated for Dec. 10 on Nasdaq, will be one of the largest and most anticipated U.S. IPOs of 2020, which has already been a bumper year for flotations.
<source:https://www.nasdaq.com/articles/airbnb-plans-to-raise-price-target-range-for-ipo-source-2020-12-06>
Despite Corona 19, sharing companies have been on a roll. Airbnb also succeeded in turning into a surplus.
Companies with platforms have more power than you think.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공유업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플랫폼을 가진 기업은 생각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고백하건데 나도 단타를 한다.
그리고 전용 계좌도 있다.
사용하는 전략은 일명 종가 베팅 오버나잇 전략.
매우 심플하고, 개나 소나 다 아는 전략이다.
종가 부근에 사서 오버나잇 후 시가(10시 이전)에 판다.
이게 핵심이다.
물론 나름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은 있다. 소형주, 저가주를 공략하고 당일 적절히 오른 양봉이어야 하며 거래대금이 뒷받침 되어 있어야 한다.
테마주면 좋지만 너무 이상한 테마주는 거른다. 정책 관련 테마가 가장 좋다.
좀 하다 보면 자주 포착되는 종목이 있는데, 종가 베팅 성공률이 높았던 종목에 좀 더 비중을 둔다.
장이 확실히 좋다고 판단될 때만 2시 30분에서 3시 15분 사이에 베팅했다.
운이 좋은 건지, 오버나잇 전략이 제 실력을 발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7월부터 계좌가 미쳐 날 뛰고 있다.
왜 그럴까?
가설1)오버나잇이 잘 통할 수록 비이성적 시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개인 투자가 많은 코스닥에서 잘 먹히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 투자자가 늘면서 한국 주식 시장이 전체적으로 비이성적으로 변했나?
가설2)단순히 운이 좋아서일까? 생각해보니 몇 개의 종목에서 많은 수익을 얻어서 수익률이 뻥튀기 된 것도 분명 있다. 매수하자 마자 갑자기 급등해서 20프로 수익을 낸 종목도 있었다.
근데 이건 내가 지금 것 해왔던 마법공식이나, 다른 퀀트도 마찬가지 아닌가? 골고루 오르지 않는 건 주식시장에서는 당연한 것 아니였나?
가설3)그냥 장이 좋아서 일까?
동기간 코스피는 13.76% 올랐다.
동기간 코스닥은 21.54% 올랐다.
이렇게 적고 보니 장이 좋기는 엄청 좋았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도 우상향 하는 분위여서 오버나잇 효과가 더 극대화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뭐 운과 전략의 적당한 결합이라고 생각하자.
원래 모든 투자는 운이 70이고 기술이 30이다.
여러 요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오버나잇을 하지도 않았고, 매수 실패도 많았기 때문에(늘 한틱 더 싸게 사려고 하는 이상한 의지로 인해) 계좌의 모든 돈을 베팅 한적은 거의 없었다. 그걸 감안하면 35%에 육박하는 수익은 놀랍다.
블로거에 떡 하니 인증을 하면 오버나잇 효과가 사라질까?
풋.. 그럴리가 없지.
지금까지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정리하자면,
1. 상승장 + 개인 주도 장에서는 오버나잇이 매우 효과적이다.
2. 그럼에도 완벽한 검증이 힘들고 운이 좋았을 수도 있으니 맹신하지 말자.
3. 언젠가는 이 잔치도 끝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거기서도 뭔가를 얻고 배워보자.
불꽃 같은 장이 계속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베팅 해 본다.
2020년 9월 8일 미국 종가 기준으로
나스닥 -4.11% 다우지수 -2.25%, S&P 500 -2.78% 빠졌다.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몸살에 걸린다고 했는데
2020년 9월 9일 한국 시간 종가기준으로
코스피 -1.09%, 코스닥-1% 만 빠졌다.
상당히 선방했다.
요근래 들어 미국 지수와는 별게로 한국 지수가 움직인다.
미국과 비교해 한국은 거품이 없는 건지, 아니면 정말 개인이 장을 들어받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기분좋고 신기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축배를 들기는 이르다.
미국 주식 시장이 지금처럼 계속 빠진다면 자금 회수가 쉬운 우리 나라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sell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인 유동성 시장도 한계에 부딪히지 않을까?
나스닥 1만 이 깨지면 그 때가 위기이자 기회의 전조라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