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에서 청약한다. (2020년 2월 3일부터)

 '아파트투유'를 대신하는 청약시스템 '청약홈'이 2020년 2월 3일부터 실시된다.
 
사이트명은
 
이제는 한국감정원의 새 청약시스템을 이용해서 청약을 해야 한다.
 
개선점
1. 청약 자격을 사전에 제공한다.
-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 등 청약 자격들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기존에는 모두 본인이 직접 계산해서 가점을 입력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때문에 단순 착오로 청약 취소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청약 하는 사람들도 편하고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2. 지역, 대상에 따라 적용하는 공급 순위나 거주 요건, 재당첨 제한 여부 등도 사전 검증이 가능해졌다. 특별 공급과 관련한 당첨 횟수 제한이나 다자녀, 노부모 부양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등도 미리 제공된다.
 - 적격인지, 부적격인지 미리 따져볼 수 있게 되었다. 상당히 편리해졌쥬.
 
3. 모바일로도 신청과 당첨조회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플 설치없이도 확인가능하다.
 
www.applyhome.co.kr
청약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