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주식은 기업 고유 숫자를 사용하지만(예:삼성전자-005930) 미국은 심볼(Ticker symbol)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애플은 AAPL 이라는 심볼명을 가지고 있다. 기업명과 어느정도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심볼은 3M의 MMM인것 같다.
2)상 하한가 제도가 없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급락과 급등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3) 미국의 결제일은 T+3일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거래한다면 사실상 T+4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애플, 구글, 테슬라, 알리바바 등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즉 미국뿐 아나라 수많은 나라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므로 투자의 폭이 매우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