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와 네오오토(이재명 vs 윤석열)

둘다 소형 퀀트 종목에 있었고, 테마를 타고 있었기에 꽤나 비중을 실어서 투자 했다. 

그리고 만족할 만한 수익률을 보고 매도했다. 

이전 글에서 밝혔듯이 테마와 퀀트가 합쳐지면 돈이 된다. 


이런 퀀트+테마는 몇번 기회를 준다.  나도 이 종목들을 몇 번이나 재매수해서 전부 30% 이상의 수익률을 보고 매도 했다. 


1. 테마가 아직  살아있고, 퀀트 상위권에 있다.

2. 고점대비 단기간 20% 이상 떨어졌다면 또 매수 기회가 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가 생긴 이스타코는 퀀트 상위권에서 빠졌고, 네오오토는 아직 매수 가격권에 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눈여겨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