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은 는 1997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OEM, ODM 기업으로 대표가 아모레퍼시픽 출신이다. 아모레퍼시픽, 클리오, 스타일난다, 로레알 등이 주고객사이고, 색조 제품 중 특히 젤 펜슬 아이라이너가 유명하다고 한다.
코로나 상황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함께 증가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거기다 대주주 및 관계인들 물량이 많아 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적다. 그래서 인지 공모가는 희망가격의 최상단인 47,500원에 확정
즉, 청약에 필요한 최소돈은 47500원 x 10 x 50% = 237500원 이다.
상장 당일 유통 물량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는 공모주를 배정 받는다면 이익이 날 확률도 높다는 소리이다.
5월 6~7일 청약을 넣어보자.
NH증권이 메인 주관사이면서 배정 물량도 많기 때문에 NH증권을 통해서 청약은 꼭 넣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계좌도 있으면 도전해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