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마법공식 수익률이 계속 시장에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법공식을 적용해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힘든 때였지 싶다.
하지만 2010년 11월 비로소 마법공식은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마법공식을 2009년에 시작한 사람은 대다수가 포기했을 것이다.
"역시 안돼." "컴퓨터가 생각없이 나열하는 주식이 성공할리 없지."
조엘의 말대로 많은 사람이 포기했을 것이다.
나도 내 지인들에게 마법공식을 알려주고 책을 추천했으나 모두 중도에서 포기했다. 그래서 슬프게도 마법공식을 이용해 투자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다.
하지만 마법공식을 이용해 꾸준히 투자한 사람은 주식시장에 살아남아서 돈을 벌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