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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공모주 청약 날짜


최대어인 크래프톤의 청약일정이 드디어 잡혔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반드시 사전 수요 조사 및 경쟁률을 체크 해보자. 

(추천: 공모주(IPO) 투자로 돈벌기)

좋은 시장 상황에 맞추어 청약 종목도 엄청나다. 

공모주가 많다는 것은 기회가 많다는 뜻과 같다. 유심히 살펴 보자. 


1. 원티드랩 : 8월 2일 ~ 3일

2. 크래프톤 : 8월 2일 ~ 3일

3. 엠로 : 8월 4일 ~ 5일

4. 플래티어 : 8월 4일 ~ 5일

5. 디앤디플랫폼리츠 : 8월 5일 ~ 9일

6. 한컴라이프케어 : 8월 5일 ~ 6일

7. 딥노이드 : 8월 5일 ~ 8월 6일

8. 에스앤디 : 8월 9일 ~ 10일

9. 롯데렌탈 : 8월 9일 ~ 10일

10. 아주스틸 : 8월 9일 ~ 10일

11. 브레인즈컴퍼니 : 8월 9일 ~ 10일

12. 에이비온 : 8월 11일 ~ 12일

13. 일진하이솔루스 : 8월 11일 ~ 12일

14. 바이젠셀 : 8월 12일 ~13일



씨앤씨인터내셔널 공모주 청약(5월 6~7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는 1997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OEM, ODM 기업으로 대표가 아모레퍼시픽 출신이다. 아모레퍼시픽, 클리오, 스타일난다, 로레알 등이 주고객사이고, 색조 제품 중 특히 젤 펜슬 아이라이너가 유명하다고 한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두자리 수에 업종 평균을 웃돌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함께 증가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거기다 대주주 및 관계인들 물량이 많아 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적다. 그래서 인지 공모가는 희망가격의 최상단인 47,500원에 확정

즉, 청약에 필요한 최소돈은 47500원 x 10 x 50% = 237500원 이다.

상장 당일 유통 물량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는 공모주를 배정 받는다면 이익이 날 확률도 높다는 소리이다.

5월 6~7일 청약을 넣어보자.

NH증권이 메인 주관사이면서 배정 물량도 많기 때문에 NH증권을 통해서 청약은 꼭 넣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계좌도 있으면 도전해보면 좋을 듯 하다.





씨앤씨인터내셔널 IPO(공모주 청약) 일정

관심있는 종목 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1997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ODM 전문업체다. 눈화장용 펜슬과 입술화장용 립스틱 등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펜슬 제품을 주력으로 삼았으나 2010년 들어 립스틱, 립틴트 등으로 제품을 다변화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입술화장용 제품(69%), 눈화장용 제품(26.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평균 3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2020년 기준으로 매출 896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8%, 4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8억원으로 46.8%나 늘었다.
SK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장 화장품 ODM 기업들의 PER은 2021년 순이익 기준 18.7배이며, 씨앤씨인터내셔널의 PER은 공모가 기준 17.3~23.4배 수준이다. (아주 경제)

주요 일정이다. 

• 공모일자 : 5월 6일 ~ 7일

• 배정공고일 : 5월 11일

• 환불일자 : 5월 11일

• 상장일자 : 5월 17일

• 주관사
- NH투자증권 (대표)
: 공모 주식수 259,000주 / 최대청약 한도 10,000주
- 삼성증권 (공동)
: 공모 주식수 55,500주 / 최대청약 한도 2,700주
대신증권 (공동)
: 공모 주식수 55,500주 / 최대청약 한도 2,700주
• 공모가 : 35,000원 ~ 47,500원 (희망 공모가밴드)

NH와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을 할 예정이다. 


에이치피오 공모 일정

에이치피오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에 반려동물 사료와 영양제 사업에도 발을 들였는데요. 건강기능식품과 반려동물 관련 사업은 경쟁도 심하지만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코스닥으로 상장한다. 

• 공모일자 : 5월 3일 ~ 4일

• 배정공고일 : 5월 7일

• 환불일자 : 5월 7일

• 상장일자 : 5월 14일

• 공모금액 : 885.3억원

• 주관사
- 대신증권 (대표)
: 공모 주식수 797,527주 / 최대청약 한도 39,500주
- 키움증권
: 공모 주식수 199,381주 / 최대청약 한도 12,000주

확정공모가: 22,200원

에이치피오 공모 청약 증권사는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2곳. 아직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2계좌 다 만들어서 청약을 하면 된다. 

하지만 1곳만 선택한다면, 대신증권을 추천한다. 대신증권의 경우 개설 계좌수가 적고, 배정 주식수 또한 키움증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많은 주식을 원한다면 대신증권을 개설하여 청약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5월 공모주 청약 일정

가격 달린 모든 것이 오르는 시기이다. 이 때 돈을 벌지 못하면 언제 돈을 벌 수 있을까?

공모주 수익률도 좋다. 아직 공모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공모주에 관심을 가져보자. 

다음은 5월 공모주 청약 일정이다.  

1. 에이치피오 : 5월3일 ~ 4일

2. 씨앤씨인터내셔널 : 5월6일 ~ 7일

3. 샘씨엔에스 : 5월10일 ~ 11일

4. 라온테크 : 5월10일 ~ 11일

5. 삼영에스앤씨 : 5월11일 ~ 12일

6. 진시스템 : 5월13일 ~ 14일

7. 제주맥주 : 5월13일 ~ 14일

8. 에이디엠코리아 : 5월25일 ~ 26일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SKEIT) 청약 - 가장 많은 주식 받기(2) - 증권사 선택

SKEIT 청약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해외 기관 사전 예측 결과 20조 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고 한다. 

모집 규모의 20배가 넘는 규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렇다면 따상을 확률이 높아지고, 만약 따상을 한다면 한 주당 17만원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글에서는 가장 작은 돈으로 많은 주식 받기를 다루었다. 자세한 방법은 내 블로그의 다른 글 참조(https://mayfly4m.blogspot.com/2021/04/skeit.html)

그렇다면 한 주당 최고 많이 받을 확률이 높은 증권사는 어디인가?

보유 물량이 많은 미래에셋대우와 SK증권이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단연 SK증권이다. 

SK증권은 계좌를 가진 사람 수가 적다. 그러다 보니 청약자 수가 상대적으로 늘 적다. 

한국경제 신문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때처럼 청약 경쟁이 들어간다면, SK증권에서는 3~4주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증권사는 예상 가능 물량이 1~2주인데 비해, SK증권은 2배에서 4배까지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청약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다행히도 SK증권은 조건이 매우 좋다. 

청약 기간에 계좌를 개설했다고 할지라도 청약을 해서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자 빨리 서두르자.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SKEIT) 청약 - 최소 금액으로 최대 주식 받기

균등 배정제도로 인해 개인 소액 투자들도 IPO에서 최소 1주 받기가 쉬워졌다. 하지만 제도 개선에 따라 증권사별 청약이 5월부터 막힌다고 한다. (5월부터는 인당 하나의 증권사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SKEIT가 증권사별로 청약을 해서 1주씩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중요한 포인트만 알아보자.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5개 증권사 계좌를 모두 준비하면 일단 5주를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최소 필요금액
 105,000원 X 10주(최소 청약청약단위) X 50% = 525,000원
여기에 5개 증권사 모두 청약을 넣을 예정이라면
525000원 x 5개 계좌 = 2,625,000원이 필요하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서 105,000원으로 계산 했다.)
 2,625,000원을 5등분해서 525000원씩 각 주관사 계좌에 넣은 후 4월 28~29일 사이에 청약을 하면 된다. 

운이 좋다면 최소 금액(2,625,000원)으로 최대 주식(5주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100% 받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 증권사마다 배정 물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물량이 적은 증권사를 선택해 청약을 넣으면 1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한 개의 증권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미래에셋대우을 택하는 것이 좋다. 배정 물량이 많기 때문이다. 배정 물량이 많은 증권사를 택하면 적어도 1주는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 일정 및 주관사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부 중 하나였으나 2019년 4월 분할되어 독립된 기업이 되었다. 

요즘 가장 핫한 사업 중 하나인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SK+전기차(2차전지) 이라면 당연히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간단한 청약 일정이다.

• 수요예측일 : 4월 22일 ~ 23일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 배정공고일 : 5월 3일
• 환불일 : 5월 3일

이제 가장 중요한 주관사를 알아보자. 그래야 증권 계좌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 

미래에셋대우 :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청약 주식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다면 5개 증권사 계좌를 모두 준비해야 한다. 


여러 계좌에서 동일 명의로 청약이 가능하다. 즉, 여러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나눠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부터 공모주 균등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 증권사로 나눠서 청약을 하면 주식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다. 

아 참고로 행복 회로를 돌려보자면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하는 경우 공모가 대비 160%의 가격으로 팔 수 있다. 


2021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주 청약 열풍이 거세다. 

증시 호황 및 활황기일 때 공모주 청약을 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증시에 돈이 몰리는 시기에는 따상을 노리기도 쉽다. 

따상이란?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시장 속어. 이 경우 주가는 하루에 공모가 대비 160% 오를 수 있다. 


2021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이다. 

1. 이삭엔지니어링 : 4월12일 ~ 13일
2. 해성티피씨 : 4월12일 ~ 13일
3. 쿠콘 : 4월 19일 ~ 20일
4. 삼영에스앤씨 : 4월 26일 ~ 27일

5.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 4월 28일 ~ 29일

여기서 단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종목은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이다.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 업체로 코스피에 상장한다. SKIET 사장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수요예측일 : 4월 22일 ~ 23일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 배정공고일 : 5월 3일
• 환불일 : 5월 3일
• 공모금액 : 2조 2,495억원
• 주간사
미래에셋대우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여윳돈이 있으면 청약을 한 번 해보자. 


Airbnb plans to raise price target range for IPO

 Dec 6 (Reuters) - Airbnb Inc ABNB.O has plans to raise the target price range for its initial public offering (IPO) to between $56 and $60 per share, underscoring demand for new U.S. stocks, a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on Sunday.

The U.S. home rental firm had on Tuesday set a price range for its IPO to sell shares at $44 and $50 apiece.

Airbnb could communicate the upwardly revised price range to investors in a public filing on Monday, the source added, requesting anonymity as the plans are private.

At the upper end of the new range, Airbnb would sell $3.1 billion in stock and have a fully diluted valuation, which includes securities such as options and restricted stock units, of $41.8 billion.

This is well above the $18 billion Airbnb was worth in an April private fundraising round in the early weeks of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and above the $31 billion in its last pre-COVID-19 fundraising in 2017.

Airbnb's stock market debut, slated for Dec. 10 on Nasdaq, will be one of the largest and most anticipated U.S. IPOs of 2020, which has already been a bumper year for flotations.

<source:https://www.nasdaq.com/articles/airbnb-plans-to-raise-price-target-range-for-ipo-source-2020-12-06>

Despite Corona 19, sharing companies have been on a roll. Airbnb also succeeded in turning into a surplus.
Companies with platforms have more power than you think.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공유업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플랫폼을 가진 기업은 생각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