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씨앤씨인터내셔널공모.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씨앤씨인터내셔널공모. Show all posts

씨앤씨인터내셔널 공모주 청약(5월 6~7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는 1997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OEM, ODM 기업으로 대표가 아모레퍼시픽 출신이다. 아모레퍼시픽, 클리오, 스타일난다, 로레알 등이 주고객사이고, 색조 제품 중 특히 젤 펜슬 아이라이너가 유명하다고 한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두자리 수에 업종 평균을 웃돌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함께 증가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거기다 대주주 및 관계인들 물량이 많아 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적다. 그래서 인지 공모가는 희망가격의 최상단인 47,500원에 확정

즉, 청약에 필요한 최소돈은 47500원 x 10 x 50% = 237500원 이다.

상장 당일 유통 물량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는 공모주를 배정 받는다면 이익이 날 확률도 높다는 소리이다.

5월 6~7일 청약을 넣어보자.

NH증권이 메인 주관사이면서 배정 물량도 많기 때문에 NH증권을 통해서 청약은 꼭 넣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계좌도 있으면 도전해보면 좋을 듯 하다.





씨앤씨인터내셔널 IPO(공모주 청약) 일정

관심있는 종목 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1997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ODM 전문업체다. 눈화장용 펜슬과 입술화장용 립스틱 등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펜슬 제품을 주력으로 삼았으나 2010년 들어 립스틱, 립틴트 등으로 제품을 다변화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입술화장용 제품(69%), 눈화장용 제품(26.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평균 3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2020년 기준으로 매출 896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8%, 4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8억원으로 46.8%나 늘었다.
SK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장 화장품 ODM 기업들의 PER은 2021년 순이익 기준 18.7배이며, 씨앤씨인터내셔널의 PER은 공모가 기준 17.3~23.4배 수준이다. (아주 경제)

주요 일정이다. 

• 공모일자 : 5월 6일 ~ 7일

• 배정공고일 : 5월 11일

• 환불일자 : 5월 11일

• 상장일자 : 5월 17일

• 주관사
- NH투자증권 (대표)
: 공모 주식수 259,000주 / 최대청약 한도 10,000주
- 삼성증권 (공동)
: 공모 주식수 55,500주 / 최대청약 한도 2,700주
대신증권 (공동)
: 공모 주식수 55,500주 / 최대청약 한도 2,700주
• 공모가 : 35,000원 ~ 47,500원 (희망 공모가밴드)

NH와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