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탄소 중립 관련 주식.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탄소 중립 관련 주식. Show all posts

탄소중립 관련주

1. 에코프로에이치엔

동사는 '에코프로' 에서 인적분할 되어 2021년 5월 27일 재상장함.

환경 오염 방지 관련 소재 및 설비 산업, 정밀화학소재 제조 및 판매업, 에너지 절약 소재 및 설비 사업, 전기전자ㆍ반도체 소재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함.

또한 온실가스 제거소재 제조 및 판매업, 온실가스 감축 및 제거장비 제조 및 판매업, 환경관련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공사업을 목적으로 함.

출처 : 에프앤가이드

2. 에코바이오

동사의 주력사업인 바이오 황 사업은 발전소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황을 친환경 바이오 제품인 비료, 농약, 생활용품 원료 등으로 생산되는 신성장 사업.

에너지화 사업으로 매립지가스를 정제한 후 수소를 생산하여 수소전기차에 충전하는 상암수소 스테이션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음.

바이오황의 아토피 개선 효과 정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탈모완화용 세정제품(샴푸)와 흡수용 토닉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중에 있음.

출처 : 에프앤가이드
에코바이오 주가흐름
에코바이오 주가흐름


3. 에코프로

동사는 1998년 10월 설립되었고 2001년 02월 주식회사 에코프로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7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동사 사업 부문은 환경 사업과 전지재료 사업으로 분류됨. 환경사업 부문은 유해가스 저감 장치, 온실가스 저감 장치, 대기환경 플랜트 등을 생산함. 전지재료 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을 판매함.

스미모토금속광산, Basf Toda Battery Materials 등이 양극재 부문 주요 경쟁사임.

출처 : 에프앤가이드
에코프로 주가흐름
에코프로 주가흐름


4. 한솔홈데코

동사는 1991년 12월 전주임산(주)로 설립되어 2003년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개시됨.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로서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밀도 섬유판(MDF), 마루바닥재, 인터리어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Hansol Newzealand Ltd.와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출처 : 에프앤가이드

한솔홈데코 주가흐름
한솔홈데코 주가흐름


5. 2차 전지 관련주

여러 포스팅에서 언급한 2차 전지 관련주도 탄소중립 관련주라고 볼 수 있다. 2차 전지 관련주는 정말 환상적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정말 대전환이 일어난다면 지금의 상승 추세는 겨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예전의 반도체나 IT처럼)


지금은 고평가라고 생각하지만, 조정이 올 때는 담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참조 : 뉴딜 2.0 새 과제 - 탄소중립

참조 : 메타버스 관련주

뉴딜 2.0 새과제 - 탄소중립

탄소중립 인프라 확충 - 탄소 중립 제도적 기반 구축

한국판 뉴딜 2.0 중 그린뉴딜의 새로운 과제로 ‘탄소중립 추진기반 구축’이 신설된 것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서다. 

탄소중립이 ‘글로벌 뉴노멀’로 정착한 만큼 전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새 과제의 일환으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측정·평가 시스템과 (탄소)배출권거래제 등 관리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탄소배출권은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사업장이 정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받아 그 범위 내에서 감축하되, 초과 배출이나 감축이 있으면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했고, 기업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있다. 배출권 중 일부는 정부로부터 경매 방식으로 구매(유상 할당)하도록 하는데, 올해부터 2025년까지 10%를 유상할당하게 돼 있으며 2025년 이후에는 이 비율을 추가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대비해 대응 전략도 마련한다. 지난 14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EU로 수입하는 제품 중 역내 제품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탄소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선진국이 수입품에 ‘탄소국경세’를 부과하면 사실상 수출 장벽이 높아져 수출 감소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기업이 탄소량 증빙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손볼 계획이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계량화한 성적표 제출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출처: 정책 브리핑 중)


참조 : 탄소중립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