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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SKEIT) 청약 - 가장 많은 주식 받기(2) - 증권사 선택

SKEIT 청약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해외 기관 사전 예측 결과 20조 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고 한다. 

모집 규모의 20배가 넘는 규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렇다면 따상을 확률이 높아지고, 만약 따상을 한다면 한 주당 17만원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글에서는 가장 작은 돈으로 많은 주식 받기를 다루었다. 자세한 방법은 내 블로그의 다른 글 참조(https://mayfly4m.blogspot.com/2021/04/skeit.html)

그렇다면 한 주당 최고 많이 받을 확률이 높은 증권사는 어디인가?

보유 물량이 많은 미래에셋대우와 SK증권이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단연 SK증권이다. 

SK증권은 계좌를 가진 사람 수가 적다. 그러다 보니 청약자 수가 상대적으로 늘 적다. 

한국경제 신문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때처럼 청약 경쟁이 들어간다면, SK증권에서는 3~4주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증권사는 예상 가능 물량이 1~2주인데 비해, SK증권은 2배에서 4배까지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청약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다행히도 SK증권은 조건이 매우 좋다. 

청약 기간에 계좌를 개설했다고 할지라도 청약을 해서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자 빨리 서두르자.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SKEIT) 청약 - 최소 금액으로 최대 주식 받기

균등 배정제도로 인해 개인 소액 투자들도 IPO에서 최소 1주 받기가 쉬워졌다. 하지만 제도 개선에 따라 증권사별 청약이 5월부터 막힌다고 한다. (5월부터는 인당 하나의 증권사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SKEIT가 증권사별로 청약을 해서 1주씩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중요한 포인트만 알아보자.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5개 증권사 계좌를 모두 준비하면 일단 5주를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최소 필요금액
 105,000원 X 10주(최소 청약청약단위) X 50% = 525,000원
여기에 5개 증권사 모두 청약을 넣을 예정이라면
525000원 x 5개 계좌 = 2,625,000원이 필요하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서 105,000원으로 계산 했다.)
 2,625,000원을 5등분해서 525000원씩 각 주관사 계좌에 넣은 후 4월 28~29일 사이에 청약을 하면 된다. 

운이 좋다면 최소 금액(2,625,000원)으로 최대 주식(5주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100% 받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 증권사마다 배정 물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물량이 적은 증권사를 선택해 청약을 넣으면 1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한 개의 증권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미래에셋대우을 택하는 것이 좋다. 배정 물량이 많기 때문이다. 배정 물량이 많은 증권사를 택하면 적어도 1주는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 일정 및 주관사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부 중 하나였으나 2019년 4월 분할되어 독립된 기업이 되었다. 

요즘 가장 핫한 사업 중 하나인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SK+전기차(2차전지) 이라면 당연히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간단한 청약 일정이다.

• 수요예측일 : 4월 22일 ~ 23일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 배정공고일 : 5월 3일
• 환불일 : 5월 3일

이제 가장 중요한 주관사를 알아보자. 그래야 증권 계좌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 

미래에셋대우 :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청약 주식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다면 5개 증권사 계좌를 모두 준비해야 한다. 


여러 계좌에서 동일 명의로 청약이 가능하다. 즉, 여러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나눠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부터 공모주 균등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 증권사로 나눠서 청약을 하면 주식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다. 

아 참고로 행복 회로를 돌려보자면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하는 경우 공모가 대비 160%의 가격으로 팔 수 있다. 


2021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주 청약 열풍이 거세다. 

증시 호황 및 활황기일 때 공모주 청약을 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증시에 돈이 몰리는 시기에는 따상을 노리기도 쉽다. 

따상이란?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시장 속어. 이 경우 주가는 하루에 공모가 대비 160% 오를 수 있다. 


2021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이다. 

1. 이삭엔지니어링 : 4월12일 ~ 13일
2. 해성티피씨 : 4월12일 ~ 13일
3. 쿠콘 : 4월 19일 ~ 20일
4. 삼영에스앤씨 : 4월 26일 ~ 27일

5.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 4월 28일 ~ 29일

여기서 단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종목은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이다.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 업체로 코스피에 상장한다. SKIET 사장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수요예측일 : 4월 22일 ~ 23일
• 공모일 : 4월 28일 ~ 29일
• 배정공고일 : 5월 3일
• 환불일 : 5월 3일
• 공모금액 : 2조 2,495억원
• 주간사
미래에셋대우
공모 주식수 2,482,768주 / 최대청약 한도 124,000주
- 한국투자증권
공모 주식수 1,718,840주 / 최대청약 한도 56,000주
- SK증권
공모 주식수 427,800주 / 최대청약한도 40,000주
- 삼성증권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9,500주
- NH투자증권
공모 주식수 190,982주 / 최대청약한도 7,600주
• 공모가 : 78,000원 ~ 105,000원 (희망 공모가밴드)

여윳돈이 있으면 청약을 한 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