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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성장주 퀀트 종목(2020. 10.5)

소형 성장주 퀀트 현재 종목. 

성장주 퀀트이 수익률이 계속 좋다. 이제 날 추워지니 배당 퀀트 수익률도 올라오길. 

1. 한솔로지틱스

2. 기산텔레콤

3. 디젠스

4. 오파스넷

5. 세진티에스

6. 아진엑스텍

7. 솔루에타

8. PN풍년

9. 케이엘넷

10. 희림

11. 누리플랜

12. 아시아경제

13. 휴네시온

14. 진양폴리

15. 마이크로컨텍솔

16. 대동금속

17. 데일리블록체인

18. 이루온

19. 인베니아

20. 제너셈

퀀트투자 누적 성과 100% 돌파 - 나만의 마법공식

나의 변형 마법공식 

성장 가치주 퀀트의 누적 수익률이 100% 를 넘어섰다. 


운영 기간: 2018. 5. 21~ 2020. 9. 14

누적 수익률: 101%

MDD: 47.96%(2020년 3월에 발생)

코스피: -1.33%

코스닥:  2.84%


이렇게 보면 참 좋은 기간에 쉬운 투자를 했구나 싶지만 참 힘든 시간이었다. 

코스피 수익률로 알 수 있듯이, 이 기간은 우리 나라 주식 시장의 하락기였다. 지금 주식장이 활황임에도 3년내 코스피, 코스닥 전고점을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난 코스피 정점 부근에서 투자했다. 지수가 줄줄 흘러내리면 아무리 난다 긴다 하는 퀀트라도 줄줄 흘러내릴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이 기간동안 이 퀀트로 -40% 이상을 두 번 얻어맞았다. 투자 금액의 반 가까이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다. 주식 시장의 폭락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내 자산이 며칠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보라. 끔찍하지 않은가? 

수익률이라도 꾸준하면 좋을텐데, 슬프게도 전혀 그렇지 않다. 누적 수익률 대부분은 2020년 3월의 대폭락 이후에 나왔다. 또한 불과 1년 전의 수익률은 10%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이 퀀트를 운영한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은 중도 포기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어떻게든 힘든 시간은 흘렀고, 퀀트가 위력을 발하는 시간이 왔다. 

보통 퀀트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하다. 

예전에 마법공식에 투자할 때도 근 2년간은 코스피 수익률을 하회했다. 하지만 3년째부터 코스피 수익률을 압도했다.

지금 이 퀀트도 마찬가지고, 아마 다른 대부분의 퀀트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 퀀트가 과거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고,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는다 할 지라도 그 성과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 3년의 시간은 필요하다. 

그 기간동안 시장은 당신을 실망시키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다. 당신 계좌를 노려 보고 있다가 당신이 사면 떨어뜨리고 팔면 올릴 것이다. 이걸 이겨내면 비로소 시장은 당신을 놓아준다.

퀀트를 하고자 결심했다면 3년은 버티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퀀트 vs 내가 내 돈 주고 산 종목

컴퓨터 따위가 아무런 감정없이 내뱉어 주는 종목을 산다?

이것이 무슨 투자란 말이가. 

모름지기 투자란 인간의 냉철한 분석과 통찰력, 예리한 동물적 감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근데 10분도 걸리지 않아서 컴퓨터가 툭 하고 던져준 종목을 사는것은 아무래도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말이지. 

나는 투자에 적합한 냉혹하고 이성적 인간이란 말이야. 

그래서 나도 내 판단을 통해 분석해서 산 종목이 있다. 


2년간의 수익률을 대강 비교해보자. 

내 머리 쓰고 내가 산 종목 vs 컴퓨터가 사라고 한 종목  

내 머리 쓰고 내가 산 종목

1. 서호전기

2. KMH

3. 고려신용정보

4. 에스텍(눈물의 에스텍 ㅠㅠ)

5. 기타 몇 종목들(비중 작음)

수익률 누적 약 50% 

동기간 코스피 3.8% 코스닥 5.83%

역시 난 대단하다. 철저한 이성적 분석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률을 가뿐히 밟아 주었지. 이것이 인간의 힘이다.

그렇다면 동기간 생각없고 단순하기 그지 없는 컴퓨터 따위의 실력을 볼까나

1. 배당 

2. 성장가치  

3. 혼합 퀀트

누적 수익률 약 60%

음...

음.....

퀀트 vs 내가 내 돈 주고 산 종목

퀀트 승

솔직히 요즘 KMH가 많이 올라와서 내가 이길 줄 알았는데...


2020년 9월까지 퀀트투자(한국형 마법공식) 성과 복귀

기간 : 2020. 1. 2 ~2020. 9. 4
코스피 : 8. 88%
코스닥 : 29.69 %

코스닥이 워낙 많이 뛰었다. 
그래서 내 포트가 코스닥을 이기느냐 마느냐가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행복투자 전략(배당주 투자)은 성과가 안 좋았다. 
이제야 겨우 본전에서 조금 올라온 수준이다. 
물론 배당을 합치고, 4월에 배당을 재투자 했기에 그것을 감안하면 코스피 정도의 수익률 정도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번 장에서 이 정도로 만족하기는 어렵다. 
확실히 지금은 성장주와 모멘텀의 시기인 것 같다.  

그에 비해 다른 퀀트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매출액 성장 + per + pbr + gp/a 코스닥 지수를 상회했으며
소형주 퀀트 역시 코스닥 지수를 상회했다.

개인적으로 매출액 성장 또는 영업 이익률 성장이 이루어지는 종목을 선호한다.

보통 이렇게 종목들을 내 기준을 가미해 거르면 
원래 퀀트 기본형보다 약간 수익률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장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것을 막아준다. 

 
 


한국형 마법공식 저PER+저PBR+고GP/A 전략 백테스트(2007.1 ~2020. 9)

1. 연간 매출액 상승률 > 10%

2. 트레일링 순이익 > 0  

3. 저PER+저PBR+고GP/A 순으로 10종목

4. 리밸런싱은 1개월

5. 기간 (2007. 1. 2~2020. 9. 4)

연환산 수익률 :  30. 91%

MDD : -45.98%


퀀트에서 가장 슬픈 사실은 수익률이 심하게 들쑥날쑥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버티기가 힘들다.

근데 역설적으로 이 사실이 퀀트의 진입장벽에 되어 알파를 유지시켜 준다.  


백테스트만 보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이 전략에 실제 돈을 넣는 순간부터는 고난의 행군이다. 


이 고난의 행군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만 할꼬야. 

매출 성장 저PER+저PBR+고GP/A 전략 1년간 성과(2019. 9. 5~2020. 9. 4)

1. 연간 매출액 상승률 > 10%

2. 트레일링 순이익 > 0  

3. 저PER+저PBR+고GP/A 순으로 10종목

4. 리밸런싱은 1개월

5. 기간 (2019. 9. 5~2020. 9. 4)

누적 수익률 :  39. 99%

MDD : -38.08%


내가 좋아하는 퀀트 전략이다. 올 한해에도 좋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강환국의 행복전략 1년간의 성과(2019. 9. 3. ~ 2020. 9. 2. ) - 한국형 마법공식 성과

1. PCR 낮은 순으로  상위 30프로 이내

2. 배당성향 35% 이상 75% 이하

3. 트레일링 영업현금흐름 > 0

4. 트레일링 영업이익 > 0

5. 트레일링 단기순이익 > 0

인 종목들 중에서 

6. 배당률이 높은 기업 순으로 정렬하여 10종목 구입

7. 매달 리밸런싱

누적 수익률 : 8.77%(배당 제외)

MDD : -35.73%

배당을 포함하면 못해도 6~7% 정도 수익이 더 나올 것이다. 올해 포트에 포함된 종목들이 작년보다 배당을 더 많이 주는 경향이 강했고, 포트에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던 "한기평"이 뜬금없이 14%가 넘는 폭탄 배당을 했기 때문에 배당을 받는 재미는 꽤나 있었다. 그럼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한해이긴 하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배당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배당주들의 수익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전략을 좋아한다. 실제로 투자하는 퀀트 전략이다.   

신마법공식 현재 기준 20종목(2020. 9. 2) - 리밸런싱 주기별 수익률 비교

 신마법공식 : 저PBR+고GP/A+시총 하위 30프로

시총 하위 20% 로 유니버스를 잡고 퀀트를 많이 한다. 하지만 나는 하위 30%가 좋다. 종목 풀이 늘어나는 것이 일단 좋기 때문이다. 같은 풀에서 놀면 나같이 허접하면서 게으른 퀀트 투자자가 먹을게 적어질 것이다. 백테스상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그래서 보통 시총 하위 30~40프로 정도에서 풀을 잡고 퀀트를 돌린다. 그보다 시총이 커지면 기관과 외국인, 똑똑한 개미들과 경쟁해야 한다. 그럼 내가 또 먹을게 없다.

1개월마다 리밸런싱을 진행하면 수익률이 소폭이지만 상승한다. 

하지만 나는 하지 않는다. 별다른 이유는 없는게 아니라 게을러서이다...

이 블로그도 얼마만인가. 하지만 게으름 덕분에 퀀트를 유지할 수 있었다. 

퀀트의 세계에서는 부지런하면서 게으른 사람이 돈을 벌지 싶다. ㅋ

한해동안 리밸런싱 주기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3개월 리밸런싱 : 누적 수익률( 43% ), MDD ( - 41% )

1개월 리밸런싱 : 누적 수익률( 48% ), MDD ( - 37% )

이렇다. 


암튼 리밸런싱은 안 해도 종목이라도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자. 

2020년 9월 1일 기준 신마법공식 종목이다. 

1. 파인디지털

2. 패션플랫폼

3. 오리콤

4. 플랜티넷

5. PN풍년

6. 에스티오

7. SJM

8. 카스

9. TJ미디어

10. 이글루시큐리티

11. 이엘피

12. 우리조명

13. 솔루에타

14. 광진윈텍

15. 상신브레이크

16. 흥국

17. SG&G

18. 지에스이

19. 백금T&A

20. 부스타

패션플랫폼이 또 있네... 리밸런싱 할 때 패션플랫폼이 제일 좋아보여서 비중을 제일 많이 준 기억이 난다. 하지만... 생각하지 말고 판단하지 마라. 네가 생각할 때 가장 안 좋은 종목이 제일 높게 뛸 종목이다. 


1년간 신마법공식(저PBR+고GP/A) 성과(2019 . 9. 2~ 2020. 9. 1)

3개월에 한 번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1년간 신마법공식 성과는??

전종목 대상 : 누적 수익률 (12% ), MDD( 35% )

시총 하위 30% 대상 : 누적 수익률( 43% ), MDD ( - 41% )

시총 상위 30% 대상 : 누적 수익률( 17% ), MDD ( - 34% )

동기간 코스피 19%, 코스닥 39% 상승


이번해에는 소형주에서만 약간의 알파가 보인다. 

이런 장세에서 퀀트가 힘을 발휘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이 퀀트 투자하기 더 좋은 시기인 것 같다. 요렇게 힘 못 쓸때 투자하면 꼭 다음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암튼 퀀트는 상승기보다 박스권에서 더 잘먹히는 느낌이 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락기에서는 어떠한 전략도 어렵다. ㅎㅎ 지금같은 상승기가 좋다^^ 


한국 마법공식 - 1년간의 성과

1년간(2019. 9. 2 ~ 2020. 9. 1.) 약 2프로 누적 수익률과 mdd는 -42프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모두 크게 하회했다. 동일기간 코스피는 19프로 코스닥은 무려 39프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하위 종목으로 한정해서 백테스트를 해도 알파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소형주 효과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알파가 많이 훼손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ㅠㅠ 

1년간의 문제가 아니다.  근 3년동안 마법공식 원론으로 투자했다면 원금 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별달리 만족할게 없다. 

고 ROIC 와 저 EV/EBITDA의 조합인 원론의 마법공식은 2017년부터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알파가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 ROIC의 문제가 가장 크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변형해서 자신만의 마법공식으로 가지고 투자한다. 혹시 원론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력히 말리고 싶다.(어쩌면 아무도 원론처럼 투자 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알파가 생길 수도 있다.)


내가 사랑한 마법공식을 이제는 완전히 떠나 보내야 할 것 같다. ㅠㅠ 


 *ROIC(투자자본수익률) : 실제로 투자한 자본대비 수익을 보는 지표(높을 수록 좋다. 당연히 시중 금리보다는 높아야 한다.) 

 *EV/EBITDA : 기업가치/세금·이자지급전이익(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로, 그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낮을 수록 좋다.)

 

이것이 한국의 마법공식 - 슈퍼가치 전략 퀀트(1년간 성과 및 현재 해당 종목)

2019년 9월 2일부터 2020년 9월 1일까지의 슈퍼가치 전략의 성과이다. 

리밸런싱은 2개월마다 했다. 

누적 수익률 :  41%(배당 미포함)

 mdd :  -31%

 사실 이번 1년간 수익은 그렇게 자랑할만하지는 않다. 워낙 주식장이 좋았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닥은 훨훨 날아갔다. 누적 수익률은 코스닥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이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가볍게 이겨주셨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소형주 효과는 뚜렷하다. 뚜렷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소형주 종목들을 보면 차마 사지 못할 종목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눈 딱감고 사야하는데 사기 몹시 힘들다. 사도 이 종목들을 들고 있으려면 잠이 안 올것이다. 특히 대폭락시기를 생각해보라. 삼성전자를 들고도 잠이 안 오는 시기에, 이름도 모를 잡주를 들고 있는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사기 힘들기 때문에 알파가 유지된다.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다면 알파 따위는 없을 것이다. 

소형주 퀀트 성공 비법은 간단하다. 눈 딱 감고 사고 눈 딱 감고 버티는 것이다. 마치 감정이 없는 기계처럼.  

현재 슈퍼가치 전략 퀀트 20종목(2020. 9. 2.)

1. 성문전자

2. 신화실업

3. 코아스

4. 풍강

5. WISCOM

6. 이퓨쳐

7. 진도

8. 한창산업

9. 대동금속

10. 아이컴포넌트

11. 로지시스

12. 이스타코

13. 나노

14. 빛샘전자

15. 삼일

16. 경인전자

17. 진양폴리

18. 엔피케이

19. 한일화학

20. TJ미디어

한국의 마법공식 - 강환국의 슈퍼가치 전략

  강환국님의  슈퍼 가치 전략

1. 시가총액 하위 20% 에만 투자 (소형주 효과를 보기 위해) - 우리 나라는 소형주, 저가주 알파가 뚜렷하다. 

2. 저PBR+저PCR+저PER+저PSR 을 더한후 순위를 구함

3. 매수 후 리밸런싱.


단순하지만 매우 훌륭한 전략이다.


한국의 마법공식 가치성장 퀀트(나의 마법공식) - 저PER+ 저PBR +이익성장률 + 저베타 - 누적 수익률 80프로

올 해 가장 좋은 수익을 낸 나의 퀀트이다. 백테스상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50프로 수익률에 mdd -45을 보여준 퀀트이다. 참고로 나도 mdd -40프로 이상을 이 퀀트로 맞아 보았고 그럼에도 견뎠다. 스로를 칭찬하자. ㅋ

저PER+ 저PBR 을 조합한 후 이익성장률이 좋은 종목 중에서 베타가 1이하인 주식을 추린 후 시가총액이 낮은 15종목을 선택해 매매한다. 
2달에 한번씩 리밸런싱 하는데(정확히는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귀찮음의 극치라 리밸런싱 주기는 그 때 그 때 달라지기도 한다. 
2년넘게 돌리고 있는 중인데 누적 수익률은 현재 80프로. 참고로 배당은 제외하고 수수료는 포함한 수치다. 따라서 좀 더 정확히 계산하면 누적 수익률이 좀 더 높아질 것이다. 
참고로 동기간 코스닥 코스피는 아직 -3%로 마이너스다. 난 이 전략을 참 고점에서 시작했구나 싶다. 조금만 늦게 했더라도 누적 수익률이 100프로는 넘었을 건데....

현재(2020. 9. 2) 이 퀀트식대로 종목을 뽑아보자면
1. 케이티피유
2. 삼일기업공사
3. 포메탈
4. 경남스틸
5. 토탈소프트
6. 아이컴포넌트
7. 피앤씨테크
8. 지에스이
9. 우림기계
10. 인베니아
11. 대동기어
12. 원일특강
13. 동원수산
15. 플랜티넷
정도이다.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이 많다. 하지만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어렵지 않다.